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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공 런던항공편 120명 태워 대만 소정창 귀환: 방역소에 사생활 공개할수 없어

Denise94162 2021. 1. 2. 17:55

영국에는 새로운 관상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타났다. 중국항공의 려객기 한대가 오늘 저녁에 런던에서 리륙할 예정인데 래일 저녁에 귀국하여 120명의 승객을 태울것으로 예상된다. 소정창 행정원장은 오늘(26일) 우라이검역소를 방문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전국 각지의 방역점이 줄곧 에너지를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비밀보호와 사업특성에서 출발하여 완전히 공개해서는 안된다. 이해해 주세요. 이런 일군들이 부지런히 일하기때문에 중국사람들은 집에서 자고 일할수 있다.  

 

소정창 검사에 동행한 천스중() 웨이푸() 부장은 모든 입국자(대만)가 검사를 받고 집중검역소에 입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14일 후에 그들은 반드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들이 석방되기 전에 결과는 음성이었다. 그들은 독립적인 건강 관리를 합니다. 담당 집중검역 사무실은 더욱 경각심을 갖게 된다. 현재 대만에는 현재 29개의 검역소가 있고 2,300여개의 침대가 륙속 증가되고있다. 또 다른 6곳은 내년 초 문을 열고 인테리어 중이다.  

 

이전에 무한에서 전세기편으로 대만으로 돌아온 일부 대만상인들은 검역소의 설비문제를 원망하였다. 진시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검역소는 조건이 다름에 따라 어떤것은 비교적 좋으며 어떤것은 전체장식보다 못하며 적어도 기본설비는 모두 있다. 순시가 아니라 방역의 필요를 위해 국가가 가능한 최선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회의 검역수입에 대한 접수도가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았다. 방역에 대한 집중검역소의 공헌은 확실히 매우 크다. 집중된 검역소가 없으면 방역 일선이 따라갈 수 없다.  

 

장영항공 뉴질랜드 조종사가 방역 규정을 어겨 대만이 본토 병례를 재현했다. 교통부는 이미 개정된 선원의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규정을 전염병지휘센터에 보냈으며 선원의 자택검역일수를 7일로 연장할 예정이다. 진시중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민항국은 이미 개진조치를 제기했는데 이는 이틀 전에 통보한 상황보다 훨씬 좋다. 오늘 오후에 다시 회의를 열 것이다. 비행기에서 외역까지의 교통숙식은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부적인 연장인것 같다. 그러나 만약 외부정거장에 탈루가 있다면 국부적인 연장이라고 할수 없으며 관리강도도 같지 않다.  

 

현재 영국뿐 아니라 일본과 말레이시아에도 신관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타나고 있다. 진시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제정보를 끊임없이 수집하는 과정에 현재의 방역변경관리통제는 이런 태세를 유지하기만 하면 충분하다.  

 

백신구매진전에 대해 진세충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백신구매수량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바 다음주 수요일에 발표하게 된다. 그는 또 국내 백신 연구 개발 진도는 계속 노력해야 하며, 미래 백신은 정상화 수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국내 생물기술산업을 육성하고 국내 백신생산을 강화할것인가 하는것도 중요한 과업이다.  

 

한편 소정창은 인터뷰에서 대만이 세계 방역 1위로 꼽히는 것은 중국인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라이검역소는 대만에서 처음으로 되는 방역검역소이다. 그는 오늘 이 직원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러 왔다. 방역의 성공은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다. 현재 국외에서 두번째 전염병이 나타났고 영국에는 또 변이바이러스가 있다. 그는 민중을 청하여 석복하게 하고 방역중심지휘장의 요구에 따라 방역사업을 잘하려고 하였다. 그는 집합하는 곳에 가서는 안 된다. 그는 반드시 혈육의 정을 즐기고, 설에는 집에서 텔레비전을 봐야 한다. 공공장소를 꼭 드나들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자신의 건강과 가족, 국가 방역에 성공할 수 있다. (진패황/대북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