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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서북 중부 5대 훈련장을 연결하고 새해의 훈련을 실전으로 시작했다(기자 탐영)

Denise94162 2021. 1. 14. 04:10

동부전구 공군항공병 모 려단의 비행사는 지금 탑승한 전투기와 대항할 준비를 하고있다. 푸간바(부감박) 

 

 

 

신강생산건설병단 직속인무부는 천산 북쪽기슭에서 련속 동계적응성훈련을 전개하였다. 왕녕섭 

 

 

 

무장경찰 중경총대 근무3지대 장병들은 등반, 로프, 전술 등 과목훈련을 전개했다. 펑융셰(팽용섭) 

 

 

 

남부전구 해군의 모 기지호위함지대는 해군함정편대를 조직하여 모 해역에 가서 실전화훈련을 전개하였다. (반효원 장빈 찍음). 

 

편집자의 말: 1월 4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중앙군사위원회 2021년 제1호 명령에 서명하고 전군에 동원령을 내렸다.  

 

나팔소리가 군대가 용감히 싸울 것을 재촉하고 있다. 전군 부대는 명령을 듣고 움직여 실전화 훈련 열풍을 빠르게 일으켰다. 북강의 변강으로부터 동부의 해공에 이르기까지 서북쪽 사막에서 남해에 이르기까지 공중전매가 굉음을 내며 륙지철갑이 용솟음치고 해상전함이 위풍당당하다… 인민군대는 련병동원령의 요구를 견결히 관철하고 실전화련병훈련, 련전화련병훈련, 과학기술강훈련, 법치화련병을 심화하며 련병실전화수준과 승전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경축할것을 맹세했다. 이곳에서 우리는 조국의 동남서북 중부의 5개 훈련장을 련결하여 장병들이 새해의 훈련에 대해 이야기하는 현장감수를 들었다.  

 

바람을 맞받아 눈을 내뿜고, 혈기 정기를 연마하다. 

 

좌표: 북부 변경 

 

부대: 북부전구 륙군 모 변방려 

 

엄동설한의 북강은 북풍이 매섭고 기온이 영하 39도까지 내려간다. 훈련동원회가 끝나자 대흥안령의 삼림깊은 곳에 주둔하고있던 북부전구 륙군 모 변방려 각 주둔지에서 즉시 실전화배경연습을 전개하였다.  

 

펑펑 총소리가 망망한 숲의 정적을 깨뜨렸다. 안을 들여다보면 사격훈련장에서 우르하변방련 장병들은 전부 무장하여 눈굴에서 조준사격을 하고있다. 내뱉은 열기가 모자처마 밑에 있고 눈썹에 흰 서리가 겹겹이 끼었다.  

 

"전쟁은 날씨와 날씨를 가리지 않고 고한지역에 위치해있으므로 엄동설한을 이겨내야 한다. 려의 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엄동설한의 조건에서 사격은 여러가지 문제를 폭로했다. 총신의 온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사격정밀도에 영향주고 호기크림은 조준에 영향주며 손가락이 뻣뻣하면 사격에 영향준다. 

 

오직 목적성훈련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군사훈련동원령의 요구에 따라 "고생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전투정신을 발양하고 훈련작풍을 바로잡고 전투의지를 련마하며 강한 능력을 련마해야만 일격에 적을 무찌르는 능력을 련마할수 있다.  

 

교도대 훈련장에서 심판들이 낮은 자세로 포복전 구령을 내린 뒤 오옥수 이병과 링링허우 정요가 누워서 총을 쏘았다. 스타트 구령을 들은 후, 그들은 마치 화살처럼 벌떡 일어나 단숨에 눈송이를 날리며 신속하게 종점에 도착했다.  

 

양호 신병영 영장은 개인전술 동작은 기초과목이며 신전사의 혈성 담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훈련한다고 말했다.  

 

어르구나의 경계선에는 찬바람이 눈안개를 일으키며 가시거리가 30메터도 안된다. 이목하모범변방련장 진글러는 변경탈취 연습을 조직지휘했다. 갑자기 첨도반은 두 명의 ‘불명자’가 국경 최전방에 접근한 것을 발견했다. 지휘조는 과단성있게 명령을 내려 예비안에 따라 행동을 실시하였다. 장병들은 신속하게 각자의 진지로 달려들었다. 밀접한 배합하에 "불명자"가 성공적으로 통제되였다.  

 

시추대는 바람을 안고 눈을 맞으며 128호 경계비를 계속 탐사했다. 경계비 옆에는 전시회를 지탱하는 오성홍기가 유난히 산뜻하고 아름답다. 지대 장병들은 오른쪽 주먹을 들고 "적을 무찌르는 능력을 열심히 련마하고 변강을 충성하며 나라를 위해 봉사한다. 나는 변경에 있다. 조국은 안심하라!"고 장엄하게 선서했다. …. 쟁쟁한 맹세가 오랫동안 삼림 깊은 곳에 메아리쳤다.  

 

밤낮으로 실제 사건을 연습하다 

 

좌표: 남해 연안 

 

부대: 해병대의 한 여단 

 

새해 벽두부터 남해 연안의 야자바람이 이따금씩 분다.  

 

훈련 시작! 1월 4일 오전, 려장의 명령에 따라 해병대의 모 려의 신년군사훈련이 즉시 시작되였다. 한 산림지역에서 한 무리의 불안정한 적이 발견돼 상부에서 타격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이앤 프롤로브,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원수, 원수, 원수, 원수, 원수명언) 도조조가 지령을 하달하자 정찰련초소리가 갑자기 울리면서 한차례 적람전술대항연습이 일촉즉발의 일촉즉발의 일촉즉발의 일촉즉발의 일촉즉발의 일촉즉발의 일촉즉발의  

 

이륙! 적정에 따라 적측 드론 3대가 공중에서 날아올라 목표지역을 향해 질주했다. 정찰 영상이 끊임없이 지휘소로 전달되다. 15분 뒤 붉은 쪽은 마침내 3번 고지의 산등성마루 부근에서 파란 자국을 발견했다. 대략 한 반의 부대가 그들의 진지를 위장하고 있다. 드론이 번갈아 적의 진지를 감시하고 4급 하사관 리붕이 모두를 이끌고 공격 방안을 마련했다.  

 

방송은 소리 없이, 각 그룹은 계획 노선에 따라 출발한다. 17시 15분, 한개 패의 홍군부대는 정찰로선에 따라 은페적으로 적을 맞이하였다. 위장복의 도움으로 해병대는 신속하게 산림에 융합되었다. 이때 어둠이 내리자 해병대원들은 험한 산길을 따라 점차 푸른색 진지에 접근했다.  

 

드론 연락 두절! 한 차례 총소리가 나자 방송국은 감독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반짝이는 무인기 신호등이 남방의 주의를 끌면서 남방에 의해 격추되였기때문이다. 홍군은 포화의 방향에 따라 계속 적을 향해 종심으로 접근하였다.  

 

펑! 17시 25분, 홍방측의 한 병사가 람방이 설치한 "지뢰"를 건드려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구조, 빨리 대피하라. 홍군은 신속히 반격하여 싸우면서 우측 무명고지로 전이하였다. 리붕의 재조정배치: 부대는 3개 소조로 나뉜다. 3개 소조가 동서 량측으로부터 뒤쪽으로 우회하여 남방진지에 비밀리에 잠입하였다. 제2조는 북쪽에 남아 산발적인 화력으로 남방을 제압했다. 전투는 밤늦게까지 계속되었다. 쌍방은 또 만났다. 20분간의 간고한 전투를 거쳐 홍군은 마침내 진지를 점령하고 진공에 성공하였다.  

 

홍람 쌍방은 훈련장에서 내려온후 간이모래판옆에 둘러앉아 "합동진단"을 했다. 병력 배분이 합리적인가. "야간관측설비가 전장을" 통달"하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야간전투를 벌릴것인가? “무인기는 이미 전장작전에 들어갔는데 앞으로 이런 전투를 실전으로 할 필요가 있나요?” 상대를 제대로 건드려야만 대항 속에서 작전능력을 끊임없이 높일 수 있다. 지휘소 안에서 훈련을 둘러싼 장병들의 격렬한 대치가 어느새 날이 밝았다.  

 

다른 종류의 비행기, 혼합 및 조합 

 

좌표: 동부 해공 

 

부대: 동부전구 공군항공병 모 려 

 

경치를 들으면 스스로 천둥이 치고, 뜻을 품으면 반드시 싸움에 임해야 한다. 훈련동원령이 하달되고 동부전구 공군항공병 모 려의 장병들이 명령을 듣고 움직였다. 첫 날, 격렬한 자유공중전 대결.  

 

어느 해역 상공에는 공방이 살기로 가득 차 있다. 이 려단은 이형기와 모형전투기를 혼합하여 련합작전을 진행하여 붉은색과 푸른색의 대항형식으로 제공권쟁탈을 연습하였다. 자유공중전이 시작되자 람방쌍기편대는 살그머니 임무구역에 접근하여 기습효과를 거두려고 시도하였다. 순라대기중에 있는 홍방전투기 편대장 비행사 심의는 신속히 요기를 지휘하여 전투방어를 전개함으로써 람방전투기의 주의를 끌면서 적을 깊이 유인하였다. 심의는 즉시 고속전술기동을 진행하여 시기를 틀어쥐고 정밀타격을 실시하였다. 첫번째 "명중"은 람방에게 큰 타격을 주었고" 적"을 쳤는데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새해 첫 자유공중전은 조종사 편대 협동, 전술 운용, 연합의식에 대한 전면적인 검증입니다. 사안별 디자인과 백그라운드 백그라운드. 레드블루는 상대가 어떤 전술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이앤 프롤로브,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Posure (미국 TV 드라마), NPosure (미국 TV) 이 여단의 비행현장에서 자유공중전 대항을 감시하고 있는 류윈() 여단장은 한 차례의 자유공중전 대항에서 홍람() 조종사들이 세 차례의 공방 역할 전환을 완성해 조종사들이 빈번한 공방 역할 교체에 혼신의 힘을 쏟게 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심의는 1차 자유공중전에서 편대 조종사들과 방어적 작전 의도를 다짐했지만 상대에게 전술 파악을 허용했다. 심일이 빨간색 캐릭터에서 파란색 캐릭터로 바뀌어 예정된 목표를 향해 돌격할 때 상대방은 중적재기동을 통해 우세를 축적하고 신속하게 이를 저지했다. (윈스턴 처칠, Northern Exposure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도전명언) 심의가 급급히 임무를 완수하고 역할에 대한 인식이 정확하지 않아 임무지역의 위협정도와 전장태세에 대한 판단이 련속되지 않아 적수에 의해 "격추"되였다. 대치가 격렬하여 첫 자유공중전이 결속되였다. 조종석을 나온 비행사들은 모두 땀투성이가 되었다.  

 

비행평가실에 돌아오면 비행사는 휴식할 겨를이 없이 공중전기록을 재생하고 전투를 총화한다. "련합작전훈련을 심화하고 일체화련합작전능력을 서둘러 제고하려면 우선 비행사의 련합소양과 시스템사유를 양성하고 제고해야 한다." 이 려단 려장 증건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해의 첫 훈련, 지휘련습, 모략련습, 조률, 배합련습 등은 오히려 비행사의 마음속에 큰 국면이 있고 공동으로 대응하도록 강요함으로써 련합훈련수준을 제고하는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사막의 겨울밤은 나팔수가 자리를 잡는다.  

 

좌표: 서북사막 

 

부대: 로켓군 미사일 여단 

 

깊은 밤, 로케트군의 한 유도탄려단의 야외훈련장에서 한차례 다급한 호루라기소리가 울렸다. 장병들은 전투복을 입고 돌격하여 작전동태에 따라 조를 편성하고 사막의 깊은 곳을 질주하였다.  

 

도중에 곳곳에 연기가 자욱하다. 발사 진지 점령! 낯선 구역에 이르렀을 때 발사대지휘관이며 3급하사관인 위영화는 조종실에서 뛰여내려 인터폰으로 지령을 전달했다.  

 

한바탕의 찬바람이 마치 얼음 한 대야처럼 분다. 위영화는 이를 악물고 발사통을 든 나팔수가 재빨리 위장망을 철거했다. 그는 지금 설비를 가동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적들의 습격을 받았다. 나는 특수 상황을 지휘하여 처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유선통신이 갑자기 중단된 줄은 전혀 몰랐다.  

 

조직방호, 즉각 발사절차 돌입. 이때 대대지휘소는 최신의 특수지령을 내렸다.  

 

2분도 지나지 않아 소대의 나팔수는 지시에 따라 방호복을 입었는데 방한효과가 비교적 좋았다. 내뱉을 수 있는 열기가 차가운 방독면에 부딪혀 눈가리개가 흐려졌다. 다행히 평소 백여 차례의 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나팔수는 장비와 버튼의 위치도 훤히 알고 있어 테스트 과정에서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그러나 위영화가 다시 청시하자 소음이 들렸다. 또 한번 보장에 실패했다. 오랫동안 전쟁터를 누비던 위영화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때 찬바람이 뼛속까지 불어오고 있다. 사정이 급해지자 이어폰 통신이 회복되었다. 신형 지휘차는 최신 통신수단을 사용했다. 장치 가동 테스트 시작 구령 한 번 울리면서 미사일 모의 발사 성공으로 전투발사 훈련 마무리. 텐트로 돌아가 방호를 해제할 때 장병들의 꽁꽁 얼어붙은 손발은 효과가 없어 방호복이 차차 얼어붙었다.  

 

사막의 겨울밤 연습은 확실히 경험이 부족합니다. 많이 해야 합니다. 위영화의 기억 속에서 이런 저온 연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엔 나팔수와 장비도 견딜 수 없을까 봐 걱정했지만 동원령에서 과학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전투력이라는 사상, 현대 과학기술, 특히 군사 하이테크 지식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고, 새로운 장비, 새로운 역량, 새로운 분야의 훈련을 강화해 작전 체계에 융합시킨다고 말한 것을 생각하면 이번 극한 훈련의 의미를 알 수 있다.  

 

낯선 지역은 특수한 상황에 대처한다 

 

좌표: 중원의 중심지 

 

부대: 무장경찰 호북총대 양양지대 

 

각 단위는 계획대로 훈련을 조직한다. 지대장 왕도의 명령에 따라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신속하고 질서있게 훈련을 전개했다.  

 

올해, 무장경찰 호북총대 양양지대는 기존의 기초과목에서 훈련을 시작하던 관례를 타파하고 부대를 낯선 지역으로 끌어들여 전쟁준비연습을 전개했으며 여러개 실전과목을 설치하여 련속 6시간 동안 실시했다.  

 

"엄격하게 새 대강에 따라 훈련해야지 ‘편파적으로’ 제멋대로 행동해서는 안되며 정확한 훈련지도를 통해 부대가 대담하게 훈련하고 과학적으로 훈련하고 안전하게 훈련하도록 인도함으로써 군사훈련의 질과 효과를 확보해야 한다. 왕도가 말했다.  

 

호북성 서북부의 한 낯선 지역에서 한차례 반테로연습이 시작되였다. 오전 10시, 지대특전중대는 물속에서 천천히 임무구역에 접근했다. 물 속의 살을 에는 한기가 특전대원의 이빨을 부들부들 떨게 했다.  

 

정북 5km 마을에 테러리스트가 숨어 있는 곳이 있는데 지금 당장 정찰을 가서 검거 및 섬멸을 완성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지도조정팀이 지시를 내리다. 알 수 없는 적정, 낯선 지역의 연습이 시작되었다. 정찰팀은 사전 정찰을 통해 테러범의 수와 인질의 위치, 상황을 파악했다. 저격대는 감제고지를 선점하고 엄밀히 관찰했으며 나머지 대원들은 돌격적으로 체포할 준비를 했다. (다이앤 프롤로브,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Posure (미국 TV 드라마), NPosure (미국 TV)  

 

임무를 완수한후 그는 미처 안도의 한숨을 돌리지 못했다. 인터폰에서 갑자기 "지금" 인질"이 부상을 입었으니 즉시 치료하러 보내야 한다. 동무들이 서남쪽으로 8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의료소가 하나 있는데 지금 동무들에게 빨리 "인질"을 보내 치료하라고 명령한다. 》 대원들은 또 빠른 속도로 뛰여다니기 시작했는데 도중에 "부상자"를 메고 시시각각" 돌발사건"에 대처해야 했다.  

 

지휘부는 행동이 끝나기도 전에 긴장을 풀기도 전에 현장조직의 복귀를 결정하고 문제점을 직설적으로 지적했다. "소수의 대원들이 지휘원의 배치에 복종하지 않고 경솔하게 급습하면" 인질"의 생명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기 쉽다. 행동과정에서 소수 사람들의 전술동작이 규범화되지 않았다… 이런 문제들을 우리는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 지대참모장 장도는 엄하게 말했다.  

 

훈련동원대회에서 지대 장병들은 분분히 훈련작풍을 견결히 바로잡고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여 명령을 받고 전쟁준비상태를 유지하여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한다고 표시했다.  

 

(장동단, 정효동, 상문빈, 지우광, 림문귀, 단개상, 왕호충, 방해양, 진몽원이 집필에 참여.) 

 

판식설계: 장단봉 

 

《인민일보》(2021년 1월 10일 06면)